부산의 대표 전시행사 시설인 벡스코 지하 주차장에 있던 전기 자전거에 불이 났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조기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소방 당국은 전기 자전거와 배터리를 물에 담가서 불을 완전히 껐다.
벡스코에서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자주 열리는데 이번 화재로 하마터면 큰 피해를 볼 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