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시즌2 박서준, 한소희가 악연을 끝낼 수 있을까.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이하 ‘경성크리처2’)는 2024년 서울, 태상(박서준 분)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박서준 분)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한소희 분)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10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시대의 어둠이 드리웠던 1945년 경성을 지나, 2024년 현재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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