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아닌 가족…'4년 차 우정' NC에서 이어간다→'김휘집-요키시' 브로맨스 절대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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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아닌 가족…'4년 차 우정' NC에서 이어간다→'김휘집-요키시' 브로맨스 절대 응원해!

김휘집과 요키시는 잠시 찢어지기도 했다.

요키시와 함께 선수 생활을 하는 김휘집은 "요키시는 외국인 선수보다는 가족 같은 느낌이다.늘 팀 동료를 존중하고 배려해준다.개인 운동을 하다 KBO 리그에 복귀한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요키시가 오랜 시간 한국에서 활약하는 걸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휘집은 올해 124경기 타율 0.264(436타수 115안타) 15홈런 6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5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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