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흥민만 남나...토트넘 1년 선배, SON과 같이 계약만료 전 튀르키예행? "갈라타사라이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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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흥민만 남나...토트넘 1년 선배, SON과 같이 계약만료 전 튀르키예행? "갈라타사라이가 원해"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9일(이하 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데이비스를 영입할 계획이다.빅터 오시멘을 영입한 갈라타사라이는 5백 전환을 추진 중이며 수비수 한 명이 더 필요하다.데이비스가 이상적인 타깃이라는 평가다.데이비스는 현재 토트넘 수비진에서 입지가 좁아졌고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토트넘은 이적료를 얻으려면 이번에 팔아야 한다”고 전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훗스퍼 HQ’는 “2014년 스완지에서 온 후 믿음직스러운 활약을 했다.항상 인기가 있었던 건 아니나 라커룸에서 토트넘을 더 가치 있게 만들었다.데이비스 같은 선수는 어느 팀에나 필요하나 계약기간 종료 후 떠날 것이다”고 토트넘이 붙잡지 않을 거라고 했다.

데이비스를 팔면 토트넘은 이적료 수익을 얻지만 우도기 백업이 스펜스뿐이고 센터백도 가능한 데이비스가 나가면 스쿼드 내에 타격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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