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판다고? 미친 짓이야!"…사우디' 이적설에 英 매체 '결사반대'→"SON 충성심+리더십, 가격 못 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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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판다고? 미친 짓이야!"…사우디' 이적설에 英 매체 '결사반대'→"SON 충성심+리더십, 가격 못 매겨"

또 토트넘이 아직까지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아 손흥민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날이 점점 다가오자 사우디는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을 품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매체도 "최근 몇 년 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네이마르 등 여러 유명 선수들이 사우디 프로리그에 합류했다"라며 "사우디 클럽이 토트넘 선수에 관심을 갖는 건 처음이 아니다.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사우디의 이적 제의를 거부했는데, 그는 축구에 대한 사랑이 돈에 대한 사랑보다 크다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미친 짓일 수밖에 없다.손흥민은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과 팬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의 리더십에 가격을 매길 수 없다"라며 "게다가 손흥민의 성적은 사람들이 그를 인정하는 것보다 여전히 더 일관적이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엔 3경기에서 2골을 터트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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