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부부’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인생작’급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현빈은 제작비 30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하얼빈’을 12월 극장에 걸고 손예진은 ‘거장’ 박찬욱 감독 신작을 결혼 및 출산 이후 첫 복귀작으로 삼고 촬영에 들어갔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아니타 리는 ‘하얼빈’에 대해 “역사적 사건을 종합적인 영화 예술을 사용하여 그려낸 점이 매우 놀랍고 촬영, 연기, 서사 모두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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