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극비리 결혼...” 9일 뒤늦게 깜짝 소식 알려진 여배우
배우 최윤소가 미국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윤소의 측근은 "최윤소가 비연예인인 신랑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조용히 결혼했으며 주변에만 소개했다"라고 매체에 말했다.
이후 '날, 보러와요', '보통사람' 등 영화는 물론 KBS1 '웃어라 동해야', SBS '시크릿 가든', MBC '로열 패밀리' 등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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