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증원 유예 안 하면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 안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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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증원 유예 안 하면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 안 될 가능성"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이 9일 시작된 가운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계획안을 정부가 유예하지 않을 경우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의료계가 경고했다.

'현실성이 없다'는 대통령실의 지적에 대해 김 대변인은 "반대로 저희가 질문할 수밖에 없는 게 2025학년도 정원을 얘기할 때는 원래 2023년에 얘기해야 된다.2024년 2월에 발표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인 거는 국민들께서도 다 아시지 않나.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전인) 6개월 전에는 없었다"면서 "정책을 밀어붙인 총책임자로서 대통령께서 국민들께 사과하는 게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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