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 기후 위기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기 위해 열린다.
CU 편의점에서 시행하는 ‘미아보호 신고서비스’ 화면.(사진=대한상의) 130여 개의 전시 부스에서는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생활·협력’을 주제로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뿐 아니라 소셜벤처와 정부부처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는 ‘대한상의 ESG 경영포럼’에서는 대기업-스타트업 간 아이디어·기술을 공유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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