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한동훈·추경호, 10월 재보선 겨냥 '곽노현 때리기'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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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한동훈·추경호, 10월 재보선 겨냥 '곽노현 때리기' 총공세

국민의힘 지도부가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재출마 의사를 밝힌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을 두고 "역사에 기록될 만한 최악의 비교육적인 장면"이라고 적극 공세를 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곽 전 교육감은)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선무효에 따른 선거보전비용 30억 원을 반납하지 않았다"며 "그러면서 또 선거에 출마한다니 양심도 없다.가히 대한민국 교육을 조롱하는 후안무치 끝판왕"이라고 비난했다.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곽 전 교육감은 앞서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조건으로 상대 후보에게 2억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2012년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아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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