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촌장은 “기초종목 육성사업으로 신인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더욱 연구하고 있다”며 “이 제도가 좀 더 정착되고 정책적 지원이 뒤따른다면 중장기적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선수단장, 박종철 선수촌장(왼쪽부터).
●과제 한국 선수단은 1988년 서울대회 이후 가장 많은 17개 종목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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