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Asia Rugby Sevens Series, ARSS)’ 1차대회가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은 중국과의 본선 첫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5-14로 패했다.
1차 대회 우승은 홍콩이 차지했고, 중국이 준우승을, 일본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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