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어로 부를 수 없어, 정확한 포지션 모르겠다"...토트넘 전설도, 손흥민 파트너 향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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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로 부를 수 없어, 정확한 포지션 모르겠다"...토트넘 전설도, 손흥민 파트너 향해 의문

존슨은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고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나와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윌슨 오도베르에게도 밀리는 등 토트넘에서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셰링엄은 “존슨이 이번 시즌 더 일관된 활약을 하길 기대한다.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선수들에게는 늘 기대감이 있다.아직 베스트 포지션이 무엇인지 모르겠다.센터 포워드? 우측 윙어?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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