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선거법 위반' 혐의로 檢 송치…"학력 잘못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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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선거법 위반' 혐의로 檢 송치…"학력 잘못 기재"

지난 22대 총선에서 학력을 잘못 기재한 혐의로 고발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지난 4월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무소속 후보자로 출마한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학력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악대학교 음악학사 과정 중퇴'로 표기한 바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전날(8일) 페이스북에서 "유럽 학사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학력 기재를 문제 삼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혐의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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