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정규앨범으로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음악으로 스스로를 증명한 에스파는 이번 'TMA'에서 대상을 포함해 리스너스 초이스,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에스파는 '슈퍼노바', '셋 더 톤(Set The Tone)', '아마겟돈(Armageddon)'까지 3곡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된 '슈퍼노바'로 대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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