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열리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9월 공연에 이야기 손님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바라보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다담’ 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이야기와 더불어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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