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정우주 vs ‘좌완’ 정현우, 키움의 전체 1순위 선택은 이번 드래프트는 ‘키음 드래프트’라 불러도 틀리지 않다.
드래프트 신청 선수 총 1197명 가운데 최대 유망주는 전주고 우완투수 정우주(18)와 덕수고 좌완 정현우(18)다.
최고 구속 150㎞대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지는 양제이는 기량이 완성된 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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