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으로 인해 경기 파주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59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마장리 1층짜리 제약회사 창고 지붕에 화재가 일어났다.
소방 당국은 북한의 쓰레기 풍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측하고 현장을 군 당국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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