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독일 ‘빌트’를 인용하여 “투헬 감독이 맨유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하지만 구조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맨유 감독 부임 논의 당시 투헬 감독은 맨유의 이적시장 방식에 대해 확신이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더 많은 권한을 원했다.
투헬 감독은 우승 청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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