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범정부 정보 자원의 효율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5년 예산으로 5천559억원을 책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장애 발생 시 모든 행정·공공기관에 영향을 미치거나 다수의 대국민 행정서비스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정보통신망 네트워크 장비 등 공통 장비 교체에 115억원을 편성해 안정된 시스템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애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30억원도 새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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