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문신’으로 유명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2024년 두 차례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루며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 이어 US오픈까지 석권했다.
최근 2년간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27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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