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최근 재정적자 지속, 국가채무 증가와 중장기적인 구조적인 재정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준칙의 조속한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3차 장기재정전망 추진도 밝혔다.
아울러 장기재정전망을 통해 미래 재정위험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장기 재정관리를 위한 제도개선도 지속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내년부터 계획기간 동안 재정준칙을 준수하도록 ‘24~’28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했다"며 "재정준칙 법제화, 장기재정전망을 통해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재정을 넘겨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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