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가수로서 책임감, 연기할 때 행복"…올라운더 존재감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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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가수로서 책임감, 연기할 때 행복"…올라운더 존재감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송민경이 가수로서의 책임감을 넘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느끼는 행복을 나눴다.

송민경은 "손태진 씨가 항상 잘 챙겨줘서 고맙다.DJ로서 진행도 잘 할뿐만 아니라 내재된 흥이 많은 분이라 가끔씩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이면 그게 또 다른 재미 포인트더라.같이 듀엣해 봐도 끼도 많고 흥도 많은 분이라 언젠가 댄스 트로트 한 번 도전해 보면 잘 할 것 같다"고 치켜 세웠다.

송민경에게 연기 활동이 남다른 이유는 진정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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