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큰거온다'→'껐다 켜' EDM 트로트 여신 굳히기 "단단하게 성장" [엑's 인터뷰①]
가수 송민경이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며 '트롯계 아이돌'에서 'EDM 트로트 여신'으로 자신의 색깔을 완벽하게 찾았다.
송민경은 최근 트로트 신곡 '껐다 켜'를 발표하며 공백기 없는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송민경은 지난해 2월 발표한 싱글 '큰거온다'를 시작으로 '머선일이고' '진있다멋짜' 그리고 이번 '껐다 켜'까지 한 프로젝트로 이어진 음원 발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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