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서 즐기는 전동 사이클링… 수상 전기자전거 ‘오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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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즐기는 전동 사이클링… 수상 전기자전거 ‘오터’ 등장

자전거와 수상 스포츠를 결합한 ‘오터(Otter)’는 전동 보조 사이클의 이점을 물 위로 가져온 독특한 폼 팩터를 가진 모터식 수상 자전거로, 액티비티 애호가들이 조용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물 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한다.

“물 위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전동 보조 사이클”로 알려진 오터는 알루미늄 프레임, 두 개의 시트, 조절 가능한 페달,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팽창식 폰툰을 자랑한다.

이는 최대 6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카약이나 1~3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스탠드업 패들과 같은 기존 수상 모빌리티보다 훨씬 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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