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을 향해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정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제가 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라며 여동생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하 한정수 SNS 글 전문 제가 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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