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노린 수비수 조나단 타(28)가 원소속팀 레버쿠젠과의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타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리그 무패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빼어난 활약 탓에, 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뮌헨의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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