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200개 쓰레기(오물) 풍선을 남측으로 보낸 북한이 또다시 쓰레기풍선을 살포했다.
지난 4일 이후 5일 연속 쓰레기풍선 살포다.
지난달 1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풍선을 날리지 않던 북한이 이달 들어 다시금 풍선 띄우기에 연속해서 나선 것은 쓰레기 등 풍선에 실을 자재의 수급이 원활해졌기 때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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