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미국 인플루언서가 선전에 가장 짭짤한 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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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미국 인플루언서가 선전에 가장 짭짤한 바보였다"

미 법무부는 지난 4일 미 테네시주에 본사를 둔 우파 성향 미디어 기업 테닛 미디어에 불법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러시아 국영방송 RT 직원 2명을 기소했다.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RT 직원들은 유령회사를 통해 우익 미디어 기업가 로렌 첸이 운영하는 테닛 미디어에 1천만달러(약 133억원)를 지원하고, 미국의 정치적 분열을 증폭시키기 위한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 채널에서 활동하는 6명의 해설가는 이미 미국 주류 매체에서 경력을 쌓은 뒤 보수 성향의 미디어 생태계에서 인플루언서로 존재감 키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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