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누나가 카메라 앞에 섰다.
종현의 누나 김소담 씨는 7일 재단법인 빛이나 공식 계정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위해 기획된 심리상담 프로젝트 '청춘믿UP'을 알렸다.
자신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기 시작한 김소담 씨의 첫걸음에 국내외 샤이니 팬들의 응원이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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