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또 한번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사우디 클럽들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면서 “사우디 클럽들은 자유 이적(FA)을 통해 손흥민과 계약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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