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경기에서 타율 0.289(242타수 70안타) 5홈런 36타점 5도루 OPS 0.797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추신수는 2020 시즌 텍사스와 계약 만료 후 메이저리그 잔류와 KBO 복귀를 고민하다 SSG의 러브콜을 받아들였다.
추신수는 SSG에서 제 몫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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