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요르단과 준준결승에서 69-73으로 졌다.
이 대회 4강전은 요르단-호주, 중국-뉴질랜드 경기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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