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정을 마무리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창용, 투수 김성경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삼성은 7일 "이창용, 김성경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리그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알렸다.
이번 MLB 드래프트에 참가한 내야수 이창용은 “미국 선수들의 수비 기본기가 매우 탄탄해서 그 부분을 가장 배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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