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없다” 비판받은 손흥민 전 동료, “나도 대표팀 안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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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다” 비판받은 손흥민 전 동료, “나도 대표팀 안 뛰어”

1997년생으로 20대 중반의 베르흐베인이 중동행을 택하자, 대표팀 사령탑 쿠만 감독은 꿈이 아닌 돈을 좇았다며 비판했다.

이에 베르흐베인도 참지 않았다.

네덜란드 대표로 A매치 35경기에서 8골을 기록 중인 베르흐베인은 올해 6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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