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부모님에게 ‘플렉스’ 효도를 했다.
아시아의 중심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고민해서 지은 집을 공개했고, 오랜만에 돌아온 찬또셰프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의 전역파티를 준비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일찌감치 밖을 내다보며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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