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소식통 ‘투 더 레인 앤 백’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과 관련해 매우 위급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2025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서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투명해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만료된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꾸준한 활약을 보인 손흥민에게 토트넘이 레전드 대우를 해주면서 장기 재계약을 건넬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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