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까지 등장…`센 언어`에 중독된 국회[국회기자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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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까지 등장…`센 언어`에 중독된 국회[국회기자24시]

지금 조국혁신당이나 개혁신당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지난 21대 국회 정의당이 그랬습니다.

대표적인 소수야당 정치인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입니다.

(빈 말도 정도가 있는 것이죠.) 전쟁이나 내란 같은 국가 비상사태 때 나올 수 있는 게 계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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