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 800개 새긴 7남매 엄마 “성적 학대 상처 가리려고”
40대 영국 여성이 어렸을 적 성적 학대 생긴 마음의 상처를 가리기 위해 온몸에 800개가 넘는 문신을 새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과 학용품 등을 쇼핑하고 싶지만, 다른 부모의 시선이 느껴진다”며 “아이들이 나를 손으로 가리키고, 어떤 아이들은 나를 보고 무서워 울거나 웃기도 한다”고 밝혔다.
슬론은 이런 탓에 쇼핑을 피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