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중 한 명인 마이클 조던의 호화 저택이 12년 동안 팔리지 않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저널(WSJ)와 CNN 등 현지 매체는 "조던이 매물로 내놓은 저택이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번했다.
조던은 지난 2012년 저택을 2900만 달러(약 385억원)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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