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과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 금품을 주며 청탁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가 해당 사건과 별개의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한편, 박 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과 발전소 납품, 태양광 발전 사업 편의제공 등 명목으로 노 전 의원에게 총 6천만원을 준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부에서 심리 중이다.
또 그는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도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월 정부 에너지 기금 배정과 마스크 사업 관련 인허가 등을 청탁하면서 총 10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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