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양국이 한반도 핵무기 사용 상황 등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미 워싱턴 D.C.에서 제1차 한미 핵협의그룹 모의연습(NCG TTS)을 개최했다.
이번 연습에서 미국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철통같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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