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숨어서 라면 먹고 탕비실 간식 숨겨" 직장인 동료 식탐에 충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장실 숨어서 라면 먹고 탕비실 간식 숨겨" 직장인 동료 식탐에 충격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직장인 A씨는 탕비실에 비치한 간식을 숨겨두고 혼자 먹거나 화장실에서 라면을 흡입해 냄새를 풍기는 동료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칸뿐인 회사 화장실에서 과자나 라면 등 음식 냄새가 났는데, 알고 보니 이 여직원이 선풍기까지 챙겨와 먹은 것이었다"며 "탕비실에서 먹으면 냄새 때문에 눈치 보여 그럴 수 있겠다 싶다가도 이런 행동이 하루에 두어 번씩 반복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본인은 굉장히 괴로울 거다"라며 "둘이 만나서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다독거리며 말하면 찬성인데 식탐으로 몰아가는 건 잔혹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