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가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일본 최대 패션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 주최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 39회 마이 네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A/W'(이하 '마이 네비 TGC 2024 A/W')에 메인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로,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들과 인기 모델들이 대거 참석해 패션을 뽐내는 자리인 만큼 아이브에 대한 일본 내 인기를 짐작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