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에게 '안대' 씌우고 신체 촬영한 전 아이돌 래퍼,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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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에게 '안대' 씌우고 신체 촬영한 전 아이돌 래퍼, 항소

전 여자친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 아이돌 래퍼가 항소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의 죄질이 분명 불량한 점,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덧붙였다.

A씨가 피해자 2명을 위해 공탁했지만 피해자들은 거부 의사를 표시하고 엄벌을 탄원했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 반성하고 있고 촬영 뒤 유출된 것은 없으며 동종 처벌받은 전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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