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고민해서 지은 집을 공개했다.
이날 김재중은 쉬는 날을 맞이해 양손 바리바리 선물을 들고 부모님이 계신 본가를 찾았다.
김재중 부모님은 일찌감치 밖을 내다보며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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