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막지 못했다...아르헨티나 GK, 저질 세리머니 계속→“그냥 장난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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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막지 못했다...아르헨티나 GK, 저질 세리머니 계속→“그냥 장난이었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선보인 저질 세리머니에 대해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주전 골키퍼로 나왔다.

결승에서도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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