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주와 동일한 23%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실제로 지난 2023년 10월 2주차 조사부터 '경제/민생/물가'가 대통령 부정평가 요인 1위를 매번 차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가 직전 조사 대비 9%p 상승한 17%를 기록하며 첫 1위에 올랐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14%)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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