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에서 13초 만에 골을 넣은 프랑스에 세 골로 되갚아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이날 경기 시작 13초 만에 프랑스의 브래들리 바르콜라에게 선제 골을 허용했다.
이탈리아의 자코모 라스파도리는 후반 29분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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