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폭발→14점 차 대승' 이범호 감독 "팀 상승세, 선수들이 고루 활약한 덕분"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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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폭발→14점 차 대승' 이범호 감독 "팀 상승세, 선수들이 고루 활약한 덕분" [광주 현장]

타선에서는 7번타자 겸 포수 한준수가 4타수 3안타(2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자들이 점수를 뽑는 사이 선발 황동하부터 투수들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고, 9회초 구원 등판한 유지성이 2사 만루에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내면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1회초 2사 이후 갑작스런 비로 인해 1시간여 동안 경기가 중단됐음에도 선발투수 황동하가 컨디션을 잘 유지해주면서 5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다"며 "이준영도 최근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면서 불펜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투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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